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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힘!!! 덧글 0 | 조회 24,081 | 2010-06-07 00:00:00
오뚜기  


어려서부터 몸에 힘이 없어 누워있거나 아프다는 소리 많이


 듣고 살았어요


초등학교 건강검진할땐 꼭 저부터 지적되어 먼저 진찰을 받곤 했었지요.


진찰해도 매번 정상이었습니다


나는 그냥 힘 없는 아이 아픈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 모든 일에 의


욕이 없지요 모든 걸 하지 못한다라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나는 없는


아이였어요


과거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오네요


시집가선 가족들을 챙겨야 하는데 내 힘으론 도저히 이겨 낼수가 없더라


구요


신랑한테 짜증내고 아이들한테도 짜증내고 이생활이 반복되었습니다


일광스님께 먼저 큰 절 올립니다


제가 스님을 만나서


왜??  힘이 없는 사람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영가들이 저를 아무일도 못하게 하는 거였어요.일광스님의 눈빛,손짓


나하나에 영가들이 억울한 사연들을 이야기했어요


처음엔 믿지 안았지만 영가들을 천도한 지금은 믿습니다


왜요???????


제가 힘이 나거든요!!!


그동안 못했던


아내의 자리....


엄마의 자리를 ......이젠 지키며 


웃고 따뜻한 가정을 만들며 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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