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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살았던 한불자의 이야기 덧글 1 | 조회 23,822 | 2010-07-13 00:00:00
미타행  


안녕하세요...일광사 홈페이지에 방문하신 모든분들께 바보처럼 살았던 제 인생을


참회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일단 일광사 스님과 지장사 스님을 만나뵙고 빙의를 완벽하게 치유한 불자입니다.


빙의치유가 완벽하게 치유되면 뭘합니까? 문제는 저의 심성이었습니다.


거짓과 시기질투와 이기심 모든걸 혼자서 독차지 하려는 못된걸로 똘똘뭉쳐 있던것을


면서도 고치려 하지않고 혹 저를 아는 사람들이 싫은소리라도 하면 역으로 


˝나한테 감히 두고보자˝ 그런 마음으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제경험으로 볼땐 영가들은


사람 심성에 따라 똑같이 들어간다 보시면 됩니다. 이런 인생을 살았던 저는


어떤 영가들이 왔을지 상상이 되시나요?


무조건 사람들을 내편으로 만들고 싶고 나보다 잘되는 사람을 보면 시기질투를 하고 하


물며 가족들까지도 나보다 잘되는 꼴은 볼수 없고 ,영가가 없는데 상상해서 영가를 만들


고.... 이정도면 감이 오시나요??? 정말 아주 못되고 사악함으로 말로 표현할수 없었습니


다.


이렇게 살아가는 저에게 어느날 두 스님께서는 저를 엄히 꾸짖어 주셨습니다...


저에 모든걸 참회하라 하시며 너에게 창피함을 느끼게 하려는 것도 아니고 너의 인생에


있어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 하시며 앞으로 남은 인생을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과는


정 반대로 살아가야 한다고 하셨지요.. 불자님들이시라면 부처님께 108배 올려보지 않은


분은 없으실거에요... 전 그거 정말 우숩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부처님께 한번.. 두


번...세번... 108번의 절을 올리며 참회했을때 가벼워지는 제몸과 편안해지는 제마음이 그


동안 스님들께서 말씀하셨던 진정한 참회가 이런것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이제와 두


스님께 머리숙여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허나 모든것을 참회하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만 습이 되어 쉽지만은 않습니다.


뒤돌아보니 제주변에 가장 사랑하는 우리가족들, 친구,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은 항상


그자리에 계셨더군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참회하며 앞으로 잘 살아가겠습니다.


시기질투, 이기심, 말로표현할수 없는 못된 생각들... 다 제마음에서 나온거 였어요....


마음으로 시작해  모든것을 제게 맞추어 판단하여 행하였던 겁니다.


혹 저처럼 살고 계시는 불자님 들이 계시다면 참회 하십시요...


참회하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얼마나 참회를 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미래가 바


뀔것입니다.


모든 불자님들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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