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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빙의로 부터 벋어났습니다. 덧글 0 | 조회 24,048 | 2011-07-21 00:00:00
하하하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1학년(17살) 여자입니다.                                                          이글을 어떻게 시작을 해야되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쓸래요.                       아빠는 초등학교때 나가시고 엄마는 옆에서 저를 너무너무 도와주시고 아무것도 혼자서 못하는 저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데요. 중학교1학년 한참 공부해야될 나이에 저는 학교를 나왔습니다. 학교가 무섭고 학교가 싫고 또 애들이 너무 무서워서 나왔습니다. 그때 저는 아무것도 몰라서 정말 너무너무 방황을 했었는데요, 이런 빙의쪽으로 눈치를 채신 엄마가 저와 같이 유명하다는 너무 유명하다는 이 무당집을 찾아가고 저 무당집을 찾아가고 너무 좋으시다는 이 스님도 찾아뵈고 저 스님도 찾아뵈고 제가 힘들고 혼자 저를 키우시는 엄마가 힘드신 만큼 저희는 좋은곳이라는 곳은 다 찾아갔습니다. 그런데요 않되요 이집 저집 다 가봐도 가면 울고 서럽고 내 마음이 풀린다 싶다가요. 집에 이제 가도 되겠다 할때는 엄마를 해치고 싶구요 같이 집에 계시는 할아버지를 해치고 싶고 원망스럽고 속으로는 저 노인네 죽을때도 다 됬는데 이런 나쁜마음이 떠나가지가 않았구요. 왜사는지 왜 이렇게 살아야되는지 하루라도 일초라도 빨리 죽고싶었구요. 어떤사람을 보면 저사람 옆에 왜 이상한 게 붙어있지? 하고 보이기도 하구요 어떤사람을 보면 오늘 저 사람 일진 나쁘겠네 이런생각도 갑자기 하구요 이러니 무당집을 가면은 제자를 만드려고 그러시는지 당장이라도 신 받을수 있다고 계속 이런말밖에 않하니 오히려 더 죽고 싶고 집가면 더 힘들고 더 속에서 들끓고 그랫는데...


이곳 일광사에 왔거든요 거의 포기를 한상태에 그냥 왔는데 저희 엄마와 저는 어딜가도 아무리 돈달라고 천도제든지 모든지 하자고 해도 돈을 내놓기가 싫었는데 처음으로 없는돈에 엄마 친구분에게 돈을 빌려서 치료를 했는데요. 엄마한테 실려서 말을 하는데 제가 직접 눈으로 봐도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모그런게 있을까 싶더라도 잡귀도 잡귀지만 조상도 실려있고 산에 가서 실린 동물 영가도 실려 있더라구요   저는 헛바람이 들어 학교도 나오게 되었고 공부도 하기싫고 제친구들중에는 노랑머리 파랑 머리 빨간머리 나쁜  기운이란 기운은 다 가지고 있게 생긴 친구들과 같이 다녔는데요 기억에 남는 잡귀중에 말을 하더리라구요 나는 한복에 빨간 루즈를 바르고 이렇게 사는 애다. 내가 얘를 끌고 다니면서 여기 노랑머리 있으면 얘랑 친구하라고 하고 저기 이상한 구두랑 옷 있으면 다 입고 신어보라고 하고 화장도 해보고 머리도 염색해보고 머리도 볶아보고 다 내가 시켰다라고 스님과 대화를 하는데 가시는 길에 스님에게 감사합니다 하고 가시더라구요. 이외에도 수도없이 많이 뺏는데요 


이제 집에 갔는데, 몸이 가볍고 공부도 너무 하고싶구요  눈도 맑구요 꿈을 가위를 많이 눌렸는데 꿈도 이제 않꾸구요 너무 너무 정말 너무 좋아요 너무 좋네요 이제 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처럼 힘들고 고생하시고 많은 이상한곳에 가는 분이 많으실꺼란 생각이 됩니다. 그냥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광사 한번만 와보세요 정말 너무 좋아집니다. 고생하지마시고 꼭 성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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