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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비과학의 존재. 덧글 0 | 조회 27,078 | 2014-04-12 00:00:00
늘푸르게  


정말 말로 하기 정말 어려운 직접 체험해봐야만 믿을 수 있는 일을 스님을 통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빙의,영혼등을 전혀 믿지 못했습니다. 그런것은 사람의 잠재의식을 통해 분출시킨 사기라고 저는 굳게 믿어오고 믿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일을 겪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스님을 만나고 이 세상에는 정말 믿을 수 있는 일들이 발생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스님을 만났을때 자동으로 오금이 저려오고 스님이 쓰다듬으실때 경련을 느꼈고, 마지막으로 스님이 빙의한 영혼을 보냈을때 저를 강요한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이번일로 과학이 아닌 비과학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적을 믿으십니까? 기적을 믿으신다면 그리고 양심을 빙자한 자신의 뜻과 거스르는 마음으로 고통받는 분은 일광스님을 찾아가십시오. 저는 정신신경과도 가서 서울대병원에서 정신분열로 의심되어 입원대기까지 받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일광스님을 만나 기적을 경험한 뒤로 더이상 불면증, 환청등을 포함한 정신분열과 같은 일들은 싹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스님을 통해 모든 미물에도 영혼과 같은 신비한 정령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사소한 모든일에도 항상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좋은 것만 생각해야 한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고통받으시는 분들은 비과학을 통한 치료법도 존재한다고 생각하셔서 일광스님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른 퇴마사 분들은 만나지 못했지만 일광스님을 통해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정말 말로는 믿을 수 없는 비과학입니다. 하지만 믿어주십시오. 믿고 따른다면 당신은 도사님을 통해 100%치유됩니다. 


<비과학 믿지못하면 참고: 유튜브-양자물리학으로 본 마음 http://www.youtube.com/watch?v=_XMhWgMLasc>


저는 유치원부터 좀 특별했던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유치원부터 인간은 왜 사는가에 대한 철학적인 주제를 생각하는 것을 좋아했고, 친구들을 싫어해서 유치원도 졸업하지 않은 채 관두었으니까요. 그리고 저를 매우 특별하고 성인과 같다고 생각해서 제 주위의 친구들을 깔보고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특별함 뒤에는 위인전에 나온 위인들같이 행동하고 생각하는 모범적인 저의 생각중 하나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저의 일부인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또래의 친구들과 전혀 다른 퍽 어른스러운 생각을 하고(정말 어른입니다.) 꽤 논리적인 생각을 해서 저는 그 생각에 맞게 움직이고 행동하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는 그 생각에게 저의 모든 행동과 생각에 대해 합리화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야 그 생각이 저의 양심의 가책과 비슷한 고통을 가해주지 않기때문이지요. 마치 어린아이가 부모에게 혼나지 않기 위해 합리화를 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는 그 생각에 찔리지 않기 위해 제가 하는 모든일들에 대해 모든 생각들에 대해 합리화를 해주어야 했습니다. 저는 그 생각이 저의 엄마인줄만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생각이 저에게 하는 잔소리가 저의 엄마가 하는 잔소리와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그 생각은 어쩔때는 양심으로 어쩔때는 부모님의 생각으로 저에게 작용했고, 그 생각에 매우 익숙한 저는 그 생각을 저의 생각중 하나로 알고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그 생각은 매우 어렸을때부터 저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계속 강요했습니다. 때마침 공부 열심히 하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생각나 그것에 대한 양심의 소리라고 생각한 저는 그 생각과 중학교때 열심히 하겠다고 합의를 보고 실제로 중학교때 엄청난 노력을 쏟아 졸업때 전교4등의 내신성적을 받고 1달에 한번나오는 멀리떨어진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때까지는 그 생각과 아무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 1학년 첫 시험에서 수학27점을 받고 난 다음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번의 실패와 좌절끝에 제가 약해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부터 그 생각과 마찰이 심해졌습니다. 그 생각은 저에게 공부하다 죽은 사람이 없으니 공부하다 죽을정도로 공부하라고 강요했고, 친구들도 사귀지 말로 공부에만 매진하라고 강요 또 강요했고, 결국 유치원때부터 지친 저는 자아분열증이라는 증세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생각이 누구에게나 있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양심의 소리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우울증인줄 알고 신경정신과에 가서 그런 생각이 있다고 의사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정신분열증이라고 서울대병원의 정신과에 보냈고 저는 거기에서 입원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생각에게는 더할나위없는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생각은 저를 공부를 잘하게 만들고 싶었고 제가 입원판정으로 휴학을 받으면 그 1년의 휴학기간동안 공부를 빡세게 해서 공부를 잘할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정신분열증을 검색하게 하고 그것에 따라 과도하게 행동하라고 시켰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신분열판정을 받을려고 과도한 행동을 해서 서울대 병원에 입원해 정신장애 판정을 받아 사람들의 동정을 받고 장애를 딛고 일어선 위인이 될려고 했습니다.(뷰티풀마인드의 존내쉬처럼말입니다.) 그러나 저의 과도한 행동은 저를 이 곳에 오게된 이유가 되고야 말았습니다.


그때까지 서울대 병원이 병실이 없어 입원대기를 하고 있는 그 때 부모님깨서 집근처 가까운 도서관에 가자고 해서 간 곳이 바로 여기 일광사였습니다. 그런데 절에 가까이 갈수록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는데도 왠지모르게 퇴마하는 무당에게 데려갈 것 같다는 불안감이 점점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일광사에 들어가 스님과 면담을 하는 순간 이 스님이 엉터리 퇴마술로 나를 죽일것같다는 어마어마한 불안과 함께 다리에서 쥐가 나 두다리가 딱딱하게 굳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권유로, 말도안되는 도술을 한번 느껴보자는 저와 타협한 그 생각으로 그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시술을 받기위해 기다리는 순간 계속 불안한 것입니다. 왠지모르게 내가 비로소 이 세상과 하직한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치료를 받는데 스님께서는 살살 쓰다듬으시는데 어마어마한 고통과 불안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한 영화속 퇴마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고 오로지 저의 이성이 자리하고 있었는데도 그런 불안과 고통이 찾아온 것입니다. 그렇게 시술이 끝나고 비록 잠이 오지 않아 새벽2시까지 잠이 오지 않았지만 스님께서 쓰다듬으신 그 부위가 마치 찜질을 하듯이 시원한 느낌을 받았고, 정말 오래간만에 잠자는 동안 한번도 살짝 깨지 않고 곤히 아침10시까지 지금까지 나를 괴롭혔던 불면증이 아닌 잠다운 잠을 잤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날 또 절에 찾아가 스님을 뵈었을때 또다시 이상하게 오금이 저리고 불안했습니다. 기치료가 끝나고 집에 찾아온 스님은 여러 옷가지들과 화장품, 인형, 삼국지, 교과서, 참고서를 꺼내면서 인형은 아기귀신이, 책들은 공부하다 자살한 여자 귀신의 혼이라고 말씀하시면서 특히 여자귀신이 저를 공부하게 만들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제야 저는 지금까지의 모든 상황이 이해가 갔습니다. 유치원부터 지금까지 저를 지배했던 양심의 소리 또는 생각이 그 여자귀신의 생각이어서 제가 그토록 특별하고 유별난 인생을 살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다행스럽게도 그토록 오랫동안 붙어있는 귀신을 스님을 통해 이별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그 영혼을 떠나보낸후 지금까지 저를 그토록 괴롭혔던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세상에는 믿을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존재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그 일이 제게 일어날 줄은 몰랐습니다. 그 일을 통해 이 세상이 얼마나 신비하고 경이로운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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